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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즘 비빔면을 즐겨먹고 있어요.

매콤하고 시원한 맛이 요즘같이 더운 날씨에 딱 이더라구요.

 

찰 비빔면도 먹어봤는데

저는 팔도 비빔면이 더 맛나서

골뱅이와 함께 무쳐먹어요.

 

남편과 밤에 막걸리 3병이랑

비빔면을 끓여 초고추장을 섞어 골뱅이와 함께 대접하니

술이 모자랄 지경이에요.

 

 

 

 

오늘도 점심을 팔도 비빔면에 열무를 얹어 먹습니다.

 

아삭아삭

 

시원하고 매콤해서 입이 즐겁네요.

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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