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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인적으로는 몇초의 차이로 일을 그르친적은 없지만 몇몇 분들에게는 1초의 차이도 그 의미가 크게 달라질 수도 있다고 하니깐 그런거라고 알고 있긴합니다만 경험해 보고 싶기는 하네요. 

아무튼, 몇 초의 승부가 갈리는 상황에서 중요한 변수는 아무래도 정확한 정보의 차이겠죠. 여기서 정확한 정보라고 한다면 확실하고 정확한 시간의 정보라고 할 수 있겠는데요.

 

아시다 싶이 시간 안내는 네이버에서도 제공하며 정확한 서버시간을 제공하고 있다는 어느 특정 사이트도 있고 여튼 정확한 시간을 확인할 수 있다는 곳은 여러 곳이 있습니다. 여기서 궁금한 것은 네이버시계와 서버시간의 차이는 몇 초인지 궁금하다는 것이였는데요.

 

서버시간을 확인하고 싶으시면 네이버 검색에 다음과 같이 찾아보시면 되고요.

 

네이버 시계 역시 검색창에 [네이버 시계]만 치셔도 됩니다.

 

 

네이버시계와 서버시간의 차이점은 음..초 단위로는 차이점이 없었습니다.

 

 

그리고 초 단위 이하로는 네이버시계가 조금 빠른듯 했지만 그 차이는 미미했고요.

 

서버시간의 가장 큰 장점은 다른 도메인의 서버시간을 알려주는 것인데요. 검색창에 도메인 주소를 입력하거나 대표이름(예:옥션,인터파크 등)을 입력해도 정확한 시간 안내가 가능했습니다.

 

네이버시계에는 정각 알림음이 있습니다. 알림음이 세 종류인데 멜로디가 모두 좋으네요.

 

 

서버시간을 제공하는 곳에서도 정각 알림음이 있고요. 특이하게도 정각 1분,2분,3분전에도 알림음을 설정할 수가 있습니다.

 

여기까지 네이버시계 서버시간 차이에 대한 정리였고요. 덧붙이면 서버시간을 확인하는 이유는 정확한 시간이긴 하지만 각 서버의 정확한 시간을 알고자 하는 부분이 목적이므로 네이버시계와의 시간 차이는 무의미하다고 보여지네요. 보다 정확한 한국표준시간을 확인하고 싶으신 분은 utck를 찾아보셔서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.

 

 

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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